입대를 4일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담담한 심경을 밝혔다. 17일 슈가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슈가는 "머리를 잘랐다. (위버스에) 40일 만에 온 것 같은데 살이 좀 쪘다. 쉬지는 않았고 여러 촬영을 했다"라면서 "머리 자른 거 오랜만에 보죠? 나도 적응이 안 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공연 끝나고 2주는 공연 후유증으로 몸이 아파서 쉬기만 했다. 피로가 누적되어 있었는지 너무 아프고 몸살도 났다. 나머지 시간들은 가족과 있었고, 태형이의 앨범이 나와서 시선이 분산되는 걸 원치 않았다. 멤버들과 계속 같이 있다 보니 한 달이 훌쩍 지나갔더라. 깜짝 놀랐다. '거진 30~40일 동안 대외적으로 한 게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놀지는 않았고 나름 바쁘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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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18.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