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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이승협 "내 청춘? 엔플라잉이 전부..80세까지 노래하고파"

소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백인혁 역을 맡은 이승협이 배우로서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피에는 여전히 밴드 엔플라잉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승협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기와 음악에 대한 열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그의 인터뷰 내용을 중심으로 이승협의 배우와 음악가로서의 삶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이승협의 도전

이승협은 최근 서울 강남구 FNC 사옥에서 진행된 ‘선재 업고 튀어’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백인혁 역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는 "백인혁의 감정과 목표가 제가 살아온 배경과 너무 비슷했다. 제가 대구 출신이라 음악 하려고 서울에 올라와서 혼자 지내는 것도 닮았고, 엔플라잉을 하면서 모든 걸 희생할 준비가 됐는데 이클립스의 백인혁도 그렇게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연습생 시절과 백인혁의 공통점

이승협은 연습생 시절 포지션이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는 "건반, 기타, 보컬, 디제이 등 다양했다. 힘들 때 음악 다 접겠다고 한 점도 백인혁과 닮았다. 다만 다른 점은 텐션과 표현 정도다. 평소 저의 모습에 비하면 백인혁이 훨씬 높은 텐션이라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솔직하게 덧붙였습니다.

 

드라마와 밴드의 공통점

이승협은 "무대랑 연기랑 비슷한 매력이 있다. 소통하는 것. 밴드는 라이브 퍼포먼스보다 관객들과의 소통이 중요한데, 연기도 소통이 중요하더라. 그런 비슷한 점이 있다. 처음 재미를 느낀 부분은 제가 준비해서 보여주는 에너지가 생동감 있다는 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무대에서의 경험이 연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엔플라잉의 리더로서

이승협은 2015년 밴드 엔플라잉의 리더로 데뷔해 메인래퍼와 리드보컬, 기타에 피아노까지 도맡으며 팀을 이끌어왔습니다. 그는 "밴드 연주가 가장 편한 신이었다. 집에 온 것 같고. 그때의 저나 백인혁으로서도 평소에 바보 같은데 무대에 올라가면 바뀌는 점이 닮았으니까. 그냥 저 이승협처럼 해도 충분히 백인혁 같아 보일 것 같더라"고 말했습니다.

  • 엔플라잉 리더로서의 책임감
  • 밴드 연주와 연기의 조화

 

콘서트와 팬들

엔플라잉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4 N.Flying LIVE 'HIDE-OUT''을 개최합니다. 이승협은 "무대랑 연기랑 비슷한 매력이 있다. 소통하는 것. 팬들 앞에서 무대를 할 때 서로 느끼는 감정이 있어서 울컥한다. 그런 감정적인 교류는 물론 표정 연기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다고 강조했습니다.

  • 6월 7~9일 콘서트 일정
  • 팬들과의 감정 교류

미래의 목표

이승협은 "엔플라잉으로 80세까지 노래하는 게 목표라서 연기를 처음 시작했다. 롤링스톤즈처럼. 그런 꿈을 함께 할 수 있는 멤버들이 있다는 게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엔플라잉으로 시작해서 연기도 하게 됐으니 엔플라잉도 많이 알아주시길. 팀을 오래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힘줘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청춘을 엔플라잉에 바쳤으며, 앞으로도 팀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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