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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내달 초 경찰 조사로 자진 출석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내달 초 경찰에 자진 출석해 첫 조사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진 출석 일정
권씨의 법률 대리인인 김수현 변호사는 31일 입장문을 내고 "(권씨가) 다음 달 6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 출석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도 "권씨 측과 일정을 조율했다"며 "당일 오후에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약 혐의 조사
권씨와 마찬가지로 마약범죄수사계 사무실이 있는 인천 논현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경찰은 권씨를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해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며, 또한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실장 A(29·여)씨를 통해 권씨에게 마약을 건넨 현직 의사와의 관계 등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권씨의 입장 및 변호사 의견
이전에 권씨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수사기관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변호사는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 유포돼 한국을 대표하는 K팝 아티스트인 권씨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과 미디어에서도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 달라"며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끝까지 강경 대응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씨의 혐의 조사
또한, 이씨는 혐의를 부인하며 마약 투약 여부와 관련된 사안을 다시 조사하는 중입니다. 경찰은 최소 2주 넘게 걸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 결과가 나오기 전에 이씨의 진술부터 확보할 계획이며, 그 이후 이씨의 혐의 인정 여부와 마약 투약 횟수 등에 따라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마약 관련 수사
현재 인천경찰청은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나 내사 중인 인물은 권씨와 이씨를 포함해 모두 10명입니다. 이전에 경찰은 "서울 강남 유흥주점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를 구속하고 권씨와 이씨 등 4명을 형사 입건했습니다. 또한, 방송인 출신 작곡가, 가수 지망생 등도 마약 투약 의혹이 있어 추가로 조사 중이며 상황에 따라 구속 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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